기사 (전체 18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낙상의 원인과 치료 및 예방법
영하의 온도로 빙판길 낙상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3년간 넘어져 발생할 수 있는 골반 및 대퇴골 골절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한겨울에 환자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령자의 경우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은 사망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
김광균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2017-02-11 14:54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영화 속의 집
영화 속에 나오는 집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버릇이 몸에 밴지 꽤 오래다. 구성이나 완성도면에서 흠잡을 데 없었던 ‘건축학개론’도 그 중 하나. 누구나 가슴 속 한편에 묻어두었던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곱게 번진 수채화처럼 새록새록 피어오르게 했...
김억중 한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건축가)  2017-02-01 11:03
[김완하교수의 '문학산책'] 빨간 소파
빨간 소파 윤영숙(1948~ ) 거실 한가운데 턱 하니 자리 잡고 앉은 빨간 소파등받이가 낡아서 군데군데 껍질이 벗겨져 나온 것이마치 늙은이 얼굴에 검버섯 같아지나온 세월 피어 있는 상처 같은 의자 보면마음이 심란하다그는 이 늙은 의자 좋아해TV를 보...
김완하 한남대 국어국문창작학과 교수(시인)  2017-01-29 12:00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담석증의 진단과 치료
몸속에 돌이 생기는 질환인 ‘담석증’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담석증 발생율이 최근 연평균 7.3%씩 증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의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식생활의 서구화로 칼슘이 많은 ...
김용석 건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2017-01-26 10:00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전립선암의 모든 것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 직장의 앞쪽에 위치한 밤톨만한 크기의 남성 생식기관이다. 정액의 일부를 만들고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이 곳에서 발생하는 암을 ‘전립선암’이라고 한다. 다른 장기의 암보다는 비교적 완치가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병기가...
김진범 건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 교수  2017-01-14 15:20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척추측만증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이 2014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도 척추측만증 환자가 총 14만 5000여 명으로, 이중 10-20대 젊은 층 환자가 절반 이상인 5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측만증은 정의상 척추가 10도 이상 휘어진 경우...
김상범 건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  2016-12-31 16:36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집, 감각의 제국(2)
너덜너덜한 벽지, 찌그러진 비키니 옷장, 한 번도 개지 않아 눅눅한 이불,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가재도구들, 라면국물로 찌들은 방바닥, 꽁초로 수북한 재떨이 등... 이런 모습이 쉽게 그려지는 방이다. 소설 속 화자도 어둠의 자식이나 백수처럼 보인다....
김억중 한남대 건축학부교수(건축가)  2016-12-31 14:37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안구건조증
찬바람이 불고 날씨가 건조한 요즘,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 같고, 뻑뻑하고, 시리며, 따가운 증상을 느껴서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부쩍 늘고 있다. 가볍게 넘길 수도 있는 병이지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각막염 등의 합병증으로 시력장애를 가져올 수도...
고병이 건양대병원 안과 교수  2016-12-17 15:59
[김완하교수의 '문학산책'] 때로는
때로는 필립 터먼(Philip Terman) 때로 우리는 뉴스를 끄고새소리나 트럭이 지나가는 소리혹은 이웃의 목소리를 들어야 해.책을 덮고 모든 창문을 열어야 해내면에 소용돌이치는 것들을 내보내고창가에 와서 푸드덕거리는 것들을 모두안으로 불러들일 수 ...
김완하 한남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2016-12-17 10:21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위암의 발생 원인과 치료법
서구화된 식습관과 각종 환경문제 등으로 암 환자의 발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위암은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국가검진이 도입되면서 조기에 위암을 발견하여 완치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다행이지만, 여전히 암 발생 1...
이상억 건양대병원 외과 교수  2016-12-02 10:25
[김완하교수의 '문학산책'] 희망
희망 나태주(1945~ ) 무엇을 더 가져야 한단 말인가공책 몇 권과 필통 하나와 동화책 몇 권그리고 장난감 몇 가지면 되었지누구를 더 알아야만 된단 말인가엄마와 아빠, 오빠와 동생 친구 몇 사람그리고 멀리서 가끔 찾아오시는 이모님이나고모님이면 되었지...
김완하 한남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시인)  2016-11-27 09:28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
지난 해 겨울 아침, 동네 모퉁이 카페를 지날 때였다. 카페 앞마당은 아주 오랜만에 햇빛으로 샤워를 하고 있었다. 햇살이 닿는 곳마다 예리한 각도로 튀어 오르는 먼지들 때문인지 카페 안팎이 한결 부산해 보였다. 길가에 내어놓은 둥근 테이블에는 헝클어진...
김억중 한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건축가  2016-11-21 08:47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강직성 척추염
강직성 척추염은 류마티스 질환의 일종으로 척추에 염증이 생기면서 점점 굳어지는 병으로, 척추관절염 질환군에 포함되는 질환이다. 20~30대 젊은 층에 주로 발생하는데 여자보다 남자가 약 3-5배정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의 경우 증상이 가벼워...
정청일 건양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2016-11-19 07:27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여성갱년기의 진단과 치료법
갱년기이후에는 여성에게 폐경에 따른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그와 함께 다양한 질환도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난다. 일부에서는 노화의 한 과정으로 큰 문제없이 지나가기도 하지만 상당수의 여성들은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특히 생활에 ...
건양대병원 가정의학과 강지현 교수  2016-10-29 08:32
[그림 읽어주는 남자] 이쾌대의 '카드놀이하는 부부'
이념이 가족과 사랑보다 우선할 수 있을까. 결과론이지만 월북화가 이쾌대(1913-1965)의 경우는 그렇다. 해방공간에서 좌익 미술단체 활동이 그 단초였지만 선택의 갈림길에서 끝내 북쪽을 선택했다. 월북전 그의 러브스토리는 장안의 화제였고 자식 사랑 ...
변상섭 충남문화재단 예술지원팀장  2016-10-25 09:52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가을철 여드름 치료와 관리
여드름은 피부의 기름샘인 피지선에 발생하는 만성적인 염증 질환으로 사춘기 청소년의 약 80%에서 관찰될 정도로 흔히 발생한다. 사춘기와 20대 성인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사춘기 무렵에는 안드로겐 호르몬의 기능이 증가되어 피지선으로부터 피지 분비량이 증...
명기범 건양대병원 피부과 교수  2016-10-15 10:48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지금‘, ’여기‘가 천국
다산 정약용 선생은 어사재기(於斯齋記)에서 ‘저것’에 현혹되어 그 미망을 좇느라 평생 동안 땀을 흘리고 숨을 헐떡이면서도 정작 ‘이것’을 누릴 줄 모르는 것이야말로 어리석고 공허할 뿐이라고 말한다. 그 말뜻을 뚜렷하게 그림으로 떠오르게 하는 글귀 중에...
김억중 한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2016-10-01 13:33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바이러스성 간염의 치료와 예방
간염, 간경변, 간암 등의 간질환은 대한민국 40대 이후 남성 사망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다. 대부분 만성 B형 간염에 의한 간경변이 동반된 경우가 많지만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C형 간염과 알코올성 간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다. 간염의 증상급성 감염의 ...
이태희 건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2016-09-30 09:22
[김완하교수의 '문학산책'] 접는 의자
접는 의자 이은봉(1953~ )아무데나 불쑥 제 푹신한 엉덩이를 내밀어사람들의 엉덩이를 편안하게 들어앉히는 접는 의자!사람들의 엉덩이가 앉았다 떠날 때마다접는 의자의 엉덩이는 반질반질 닦여진다사람들 다 돌아가고 나면 엉덩이를 들이밀고사무실 한 구석에 ...
김완하 한남대문예창작학과 교수(시인)  2016-09-24 10:39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백내장의 모든 것
백내장이란 우리 눈 속의 카메라 렌즈에 해당하는 투명한 수정체에 여러 원인에 의해 혼탁이 온 상태를 말하며,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하게 보이고 시력이 떨어질 수 있는 질환이다.일반적으로 60세가 넘으면 50%, 70세가 넘으면 70%, 80세가 넘으면...
황규연 건양대병원 안과 교수  2016-09-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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