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 16일(월) 첫 출근한다

박기성 기자l승인2019.12.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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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국회의원 선거 당시의 강래구 후보 모습.

강래구 더불어민주당 동구 지역위원장이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에 임명돼 16일(월) 첫 출근한다. 강래구 상임감사의 임기는 2년이다.

강래구 상임감사 임명설이 지역 정가에 떠돌기 시작한 것은 지난 9월부터다. 그러나 그 실체를 좀처럼 드러내지 않으면서 이에 따른 온갖 억측들이 무성했다.

강래구 신임 상임감사는 14일(토) 오전 미디어대전과의 전화통화에서 “정부에서 결정해서 보내는 사항이니까 어디 가든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래구 상임감사는 “내가 근무하게 된 한국수자원공사 뿐 아니라 동구와 대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나갈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동구가 내년 총선에서 또 다시 격전지가 되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강래구 상임감사는 “이제는 관여 안하니까요...”라며 더 이상의 언급을 피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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