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화...공동주택 3463세대 규모

4일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박기성 기자l승인2017.08.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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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동구청사 전경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4일(금)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지정(변경)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동구 천동 187-1번지 일대에 면적 16만 2945㎡, 공동주택 3463세대 신축계획안을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시킴으로 향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진행될 전망이다.

천동3구역은 2011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영효율화 정책으로 2단계 주거환경개선 사업중단 선언 뒤 사업추진이 장기간 답보상태로 지속돼 우리구의 사업추진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에 힘있어 재개의 발판을 마련했다.

향후 정비계획변경 고시 후 LH의 민간사업자 공모 및 선정 등의 절차이행을 통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이번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안이 통과되면서 답보되었던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하나하나 재개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결되고 있어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정주여건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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