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흡연과 건강
폐암의 가장 큰 원인은 잘 알려져 있듯이 흡연이다. 흡연은 인체에 각종 악영향을 가져오며 질병들을 발병시키거나 악화시킨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금연을 시도하고 있으며, 성공하고 있다. 그러나 일단 담배를 끊은 사람의 65%는 3개월 이내, 10%는 ...
권선중 건양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2019-06-16 10:19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심장판막증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와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도 불리는 심장판막질환. 판막 이상을 가급적 조기에 발견하고,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호흡곤란과 가슴통증, 두통과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느꼈을 때 병원을 찾지 않...
류한영 건양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  2019-06-01 09:00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사람이 꽃이다
로렌제티가 화폭에 담아낸 시에나는 3-5층 정도의 작은 건물들이 경사를 따라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어우러져 있고 곳곳에 삶의 기쁨이 활력으로 넘쳐난다. 건물 하나하나의 아름다움보다는 부분이 모여 전체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한층 더 매력이 있다.그림은 거...
김억중 한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건축가)  2019-05-26 09:29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파킨슨병
60대 남성 김 씨는 얼마 전부터 걸음이 느려지고 다리가 조금씩 끌리는 느낌이 들었다. 때로는 몸이 앞으로 쏠려 걷기가 어려웠으며 가끔 넘어지기도 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후 증상은 점점 심해져 숟가락질을 할 때 손이 떨려 국을 떠먹기 어려웠으며,...
김용덕 건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2019-05-19 09:00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수면장애와 수면다원검사
40대 직장인 A씨는 오랫동안 만성피로에 시달렸다. 본인은 푹 잤다고 생각했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하지 못한 기분이 들었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면서 직장 업무시간까지 지장을 받게 된 A씨는 주변의 권유로 수면검사에 대해 알게 되었다. 혹시나 하는 마...
임수환 건양대학교 신경과 교수  2019-05-04 12:59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당뇨병과 신장질환
당뇨병이란 신체가 인슐린을 충분히 만들 수 없거나 또는 정상적으로 분비된 양의 인슐린을 적절하게 이용할 수 없을 때 나타나는 질환이다.인슐린은 혈액 중에 있는 포도당의 양을 조절하는 호르몬이며, 혈중 포도당 수치가 증가하면 신체의 여러 부위에서 문제가...
황원민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교수  2019-04-21 09:42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나를 바라다보는 나는 누구인가?
평소 나는 데 키리코의 그림에서 몇 개의 익숙한 고전건축의 오브제들과 그림자 깊은 적막한 광장, 그를 둘러 싼 건물들이 만들어낸 알 수 없는 공간의 힘을 느끼며 그 중에 한 점만큼은 꼭 소장하고 싶은 마음으로 보고 또 보곤 해 왔다. 어떤 때는 저쯤 ...
김억중 한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건축가)  2019-04-20 09:03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고지혈증의 모든 것
고지혈증이란 혈액 속에 지방 성분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즉 혈장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증가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총 콜레스테롤이 240mg/㎗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mg/㎗ 이상일 때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고지혈증은 그 자체로 어떤 증상을 ...
박근용 건양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2019-04-06 09:54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노년층의 한 해 건강 설계
나이가 들면 신체적 기능과 장기의 기능이 모두 쇠퇴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러한 과정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 따라, 신체기능과 질병유무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다.즉 노화는 연령의 증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
강지현 건양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2019-03-23 09:22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배경의 미학
주변머리가 없는 터라 여간해서 주례를 서지 않는 편이지만 아주 예외적으로 KBS PD 한 분의 결혼식 주례를 선 적이 있다. 그녀는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타고난 감수성도 대단한데다 제대로 된 TV 프로그램을 만드느라 어찌나 치열하게 묻고 ...
김억중 한남대 건축학부 교수(건축가)  2019-03-16 21:32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노인성 난청
일반적으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 신체의 모든 기능이 저하되기 마련이다. 청력 역시 노화로 인해 점점 나빠질 수 있는데, 많은 노인층에서는 이러한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노인성 난청은 생활에서의 불편함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자신감의 결...
이종빈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2019-03-09 18:10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레이노 증후군
30대 여성이 손발이 하얗게 변하는 증상으로 류마티스내과를 방문했다. 2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특히 날씨가 쌀쌀해지면 양쪽의 두 세 개의 손가락이 파랗게 변했는데 겨울을 지나며 증세가 심해져 다섯 손가락 모두 하얗게 변하기도 하고 푸른색으로 변하기도...
정청일 건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2019-02-23 11:14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건강하게 설 연휴 보내기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들이 만나 세배를 하고, 새해를 맞는 희망과 기쁨으로 덕담을 나누는 즐거운 날이다. 그러나 건강하게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건강관리도 잘 해야 한다. 설 연휴에는 심리적으로 들떠 무리하기...
유병연 건양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2019-02-02 16:32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미세먼지와 건강
먼지는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입자상 물질을 말한다. 이 먼지를 입자의 크기에 따라 분류하게 되고 입자 크기가 10um 이하로 작은 것들을 미세먼지라고 한다. 크기에 따라서 PM 10, PM 2.5라고 부르고 있다.미세먼지를 이루는 성분...
김지혜 건양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2019-01-19 12:46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
44세 주부 김 씨는 수개월 전부터 왼쪽 가슴에 조그마한 멍울이 만져졌다. 설마하는 마음으로 병원을 찾은 김씨는 검사결과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유방절제술 대신 가슴모양을 그대로 유지한 채 일부분만 절개해 암을 제거하는 유방보존술을 받은 ...
윤대성 건양대학교병원 외과 교수  2019-01-05 16:15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고도비만 및 대사수술
고도비만이란 과도한 에너지가 지방의 형태로 보관되어 있는 상태로, 비만으로 인한 변화에 신체가 더 이상 적응하지 못하는 한계점에 이르러 비만에 의한 각종 질환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태이거나 이미 비만관련 질환이 발생한 상태를 말한다.고도비만이라는 그물...
이상억 건양대학교병원 외과 교수  2018-12-10 08:45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선정동락(善政同樂)
어느 날 파리 5구 판테온 근처를 거닐다가 평소 못 보던 정류장 표시가 세워져 있기에 가까이 가 확인 해보니 프랑수와 미테랑(François Mitterand, 1916-1996) 대통령 서거 10주년을 기념하는 건축기행 버스가 하루 4차...
김억중 한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건축가)  2018-10-13 11:01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집, 작아도 되는 진짜 이유
서애 유성룡 선생이 쓰신 원지정사기(遠志精舍記)를 차근차근 읽다보면 집이 협소해도 괜찮은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그 핵심을 간파할 수 있다. 집 바깥 먼 곳을 향해 마음의 방향을 얻으면 그것을 즐길 줄 아는 것이 자연스런 수순이요, 즐거워할 줄 알면 그...
김억중 한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건축가)  2018-09-16 09:54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녹내장
최근 건강검진차 병원을 찾은 직장인 김씨는 안과 검진 항목 중 안압(안구 내 압력)이 정상보다 높게나와 정밀검진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검사결과 ‘녹내장 초기’라는 진단이 나왔다. 평소 가벼운 안구건조증 이외에 별다른 이상증상이 없었던 김씨는 의...
진선영 건양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2018-09-02 08:20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그대의 집은 어디까지인가?
유람과 기거를 반복해야 했던 선비들에게 늘 마음 쓰이는 곳은 아무래도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집이었을 것이다. 농암 선생께서 간밤의 꿈이 하도 어수선하여 아침에 일어나 쓰신 시 한편을 읽어보면 일상의 슬픔과 기쁨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얼마나...
김억중 한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건축가)  2018-08-1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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