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6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그대의 집은 어디까지인가?
유람과 기거를 반복해야 했던 선비들에게 늘 마음 쓰이는 곳은 아무래도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집이었을 것이다. 농암 선생께서 간밤의 꿈이 하도 어수선하여 아침에 일어나 쓰신 시 한편을 읽어보면 일상의 슬픔과 기쁨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얼마나...
김억중 한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건축가)  2018-08-13 08:26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다한증
폭염이 길어지면서 땀과의 전쟁을 치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별히 남보다 훨씬 많은 양의 땀을 흘리는 증상을 '다한증'이라고 하며, 땀으로 인한 직접적인 불편함 이외에도 땀샘에서 솟아난 땀을 세균이 분해하면서 발생하게 되는 암내로 고통을...
김영진 건양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  2018-08-11 13:56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고관절(엉덩이 관절) 질환
40대 회사원 김씨는 업무적으로 과음을 하는 일이 많았는데, 얼마 전부터 엉덩이쪽에 뻐근한 느낌을 받았다. 활동량이 많아 일시적인 것으로 생각했지만 점점 심해져 걸을 때에도 골반이 저리기 시작했다. 병원을 찾은 김씨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라는 진단...
건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  2018-07-28 12:23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기거(寄居)와 유람(遊覽)
옛 선비들은 평생 몇 채의 집에서 살았을까? 우선 자신이 태어난 생가가 한 채 있었을 것이고 과거에 합격하여 벼슬길에 오르면 한양에 기거할 집이 또 한 채 필요했을 것이며, 지방 수령으로 발령을 받으면 그 곳에 머무를 관사가 한 채 이상 마련되어 있었...
김억중 한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건축가)  2018-07-13 10:22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경추척수증
미세한 손동작이 어려워지고 움직임이 둔해지며 보행이 점점 어려워지는 증상이 생긴다면 대부분은 뇌졸중(중풍)이 아닌가 의심하게 된다. 혹은 허리 디스크로 오인할 수도 있다. 물론 앞에서 언급한 질환일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경추척수증’일 가능성이 ...
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김상범 교수  2018-07-07 12:09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하지불안증후군
50대 주부 박 모 씨는 잠을 자다가 갑자기 다리에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 들어 화들짝 놀라 일어났다. 또한 다리가 움찔움찔 떨리고 불편감이 있어 잠을 잘 이룰 수 없었다. 이렇듯 저녁이나 밤, 혹은 쉬는 중 다리에 불편한 느낌, 다리를 움직이려는 충...
건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용덕 교수  2018-06-23 08:41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과민성방광의 모든 것
48세 여성 김씨는 최근 들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었다. 심지어 새벽에도 소변을 보기위해 여러 번 잠에서 깼다. 소변을 덜 보기위해 물이나 음료를 적게 마셔보기도 하고 수분이 많은 과일도 먹지 않았지만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다. 사람들을 만나도 갑자기...
건양대병원 김홍욱 비뇨의학과 교수  2018-06-10 17:50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집이 학교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도대체 뭐 땜에 창밖만 우두커니 쳐다보고 있냐? 너, 정신 나간 놈 아냐? 나 참 원 기가 막혀. 시험이 낼 모렌데. 잘 한다. 잘 해. 아이고, 내가 미쳐요. 미쳐.” 들고 온 과일 접시를 내팽개치듯 아이 책상에 내려놓고 방을...
김억중 한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건축가)  2018-06-10 10:08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알레르기 비염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이 되면 더 괴로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이다. 비염은 비강 내 점막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 비염의 종류에 있어서도 원인 및 기전에 의해서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위의 대표적인 예...
건양대학교병원 인승민 이비인후과 교수  2018-05-26 14:58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미세먼지와 건강
먼지는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입자상 물질을 말한다. 이 먼지를 입자의 크기에 따라 분류하게 되고 입자 크기가 10㎛ 이하로 작은 것들을 미세먼지라고 한다. 크기에 따라서 PM 10, PM 2.5라고 부르고 있다.미세먼지를 이루는 성분은...
건양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지혜 교수  2018-05-12 11:49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갈등을 요리하는 집
“안방 식구란 덕기의 서조모 식구다.... 서시어머니가 안방 차지를 한 지가 5년, 따라서 덕기의 부모가 따로 나간지가 5년이다.... 칠십 당년에 첩의 몸에서 고명딸 겸 막내딸을 낳았다.... 그러나 (덕기가) 중학교 4학년 때 장가를 들자 반년쯤 ...
김억중 한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건축가)  2018-05-08 08:42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충동성으로 대표되는 3대 핵심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소아 정신질환의 하나다.2016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임우영 건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2018-04-27 09:09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황사와 호흡기질환
40대 직장인 김 씨는 계속되는 기침으로 한 달 째 병원을 찾고 있다. 감기약을 처방받아 약을 먹어도 소용없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수 년 전부터 봄이 되면 이러한 증상이 생긴다는 것을 깨달았다. 김 씨는 각종 검사를 받은 후 천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나문준 건양대학교 호흡기내과 교수  2018-04-10 10:28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건축가의 그림
건축가가 그리는 그림은 화가의 경우와 달리 회화적인 효과를 맘껏 드러내기 위해 그리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설계하고 있는 집이 실제로 지어질 경우 ‘그 자리에 꼭 어울리는 집’인지를 끊임없이 검증하기 위해 그리기 때문이다. 그림은 수많은 가능성 중에서...
김억중 한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2018-04-06 09:46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새학기 증후군
많은 아이들이 새학기 증후군을 경험한다. 한 뉴스 매체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기한 결과 약 59%의 자녀가 새학기 증후군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통계가 나오기도 했다. 새학기 증후군의 대표적인 중상은 두통이나 복통, 무기력, 수면장애, 식욕부...
임우영 건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2018-03-24 08:30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기둥구조와 벽구조
원시인들은 집을 짓기 위해 어떤 기술을 생각해냈을까? 18세기 때 건축이론가였던 로지에(M. A, Laugier)의 오두막집(cabanne rustique) 이야기다.“원시인은 일용할 양식을 구하기 위해 뭔가 일을 하다 피곤하면 풀밭에 누워 휴식을 취...
김억중 한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건축가)  2018-03-10 14:18
[이승호원장의 '건강과 한방치료'] 대상포진의 한방치료법
나이가 50대 이상이고, 온몸이 쑤시고 아프면서 열이 나는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감기와 함께 의심해봐야 할 질환이 대상포진이다. 대상포진 환자 중 상당수는 자신이 대상포진에 걸렸는지를 미처 인지하지 못하다 뒤늦게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고 불리는 통...
이승호 경북한의원 대표 원장  2018-03-02 08:56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설 연휴 건강관리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친지 및 정다운 사람들을 만나 세배를 하고 새해를 맞는 희망과 기쁨으로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는 즐거운 날이다. 이렇게 좋은 명절에도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다. 설 연휴에는 심리적으로 들뜨기...
유병연 건양대병원 가정의확과 교수  2018-02-15 17:11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전립선비대증의 진단과 치료
50대 중반 김 모 씨는 최근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증가했다. 막상 화장실에 가면 소변 줄기가 가늘고 끊기는 등 시원하게 소변을 볼 수 없었다. 밤에도 수시로 화장실에 가다 보니 잠을 편하게 잘 수 없어 피로도 쌓였다. 병원을 찾은 ...
김홍욱 건양대학교 비뇨의학과 교수  2018-02-03 15:55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여드름 치료와 관리
여드름은 피부의 기름샘인 피지선에 발생하는 만성적인 염증 질환으로 사춘기 청소년의 약 80%에서 관찰될 정도로 흔히 발생한다. 사춘기와 20대 성인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사춘기 무렵에는 안드로겐 호르몬의 기능이 증가되어 피지선으로부터 피지 분비량이 증...
명기범 건양대학교 피부과 교수  2018-01-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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