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설 연휴 건강관리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친지 및 정다운 사람들을 만나 세배를 하고 새해를 맞는 희망과 기쁨으로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는 즐거운 날이다. 이렇게 좋은 명절에도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다. 설 연휴에는 심리적으로 들뜨기...
유병연 건양대병원 가정의확과 교수  2018-02-15 17:11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전립선비대증의 진단과 치료
50대 중반 김 모 씨는 최근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증가했다. 막상 화장실에 가면 소변 줄기가 가늘고 끊기는 등 시원하게 소변을 볼 수 없었다. 밤에도 수시로 화장실에 가다 보니 잠을 편하게 잘 수 없어 피로도 쌓였다. 병원을 찾은 ...
김홍욱 건양대학교 비뇨의학과 교수  2018-02-03 15:55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여드름 치료와 관리
여드름은 피부의 기름샘인 피지선에 발생하는 만성적인 염증 질환으로 사춘기 청소년의 약 80%에서 관찰될 정도로 흔히 발생한다. 사춘기와 20대 성인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사춘기 무렵에는 안드로겐 호르몬의 기능이 증가되어 피지선으로부터 피지 분비량이 증...
명기범 건양대학교 피부과 교수  2018-01-21 16:08
[김완하교수의 '문학산책'] 계림(桂林)에 가서 - 요산(堯山)에 올라
계림(桂林)에 가서- 요산(堯山)에 올라 김완하(1958~ ) 계림에 가서 요산에 올랐다일행의 의견이 분분하여 반은 오르고또 반은 차에 앉아 시내를 돈다고 했다나는 남아 삭도(索道)를 타고 올랐다허공에 매달려 내려보는 요산은 평범한 구릉이라고나 할까요...
김완하 한남대학교 국어국문창작학과 교수(시인)  2018-01-13 11:57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만성폐쇄성폐질환
60대 남성 이모씨는 20대부터 담배를 피웠다. 40대부터는 헛기침이 잦았고 가끔씩 숨이 가쁜 증상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담배로 인한 증상으로 가볍게 여겨 병원을 찾지 않았다. 최근에는 가벼운 등산이나 계단을 오르기 어려울 정도로 숨쉬기가 힘들어져 병원...
나문준 건양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2018-01-05 17:05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우울증의 진단과 치료 및 극복 방법
샤이니의 종현군 자살 충격이 전세계 많은 팬들을 슬픔 속에 빠뜨린 가운데 그가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았다는 안타까운 뒷 이야기도 무성하다.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우울증은 매우 흔한 병이다. 통계에 따르면 6명 중 한명은 우울증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
이상민 건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2017-12-22 10:59
[김완하교수의 '문학산책'] 겨울 숲에서
겨울 숲에서 안도현(1961~ ) 참나무 자작나무 마른 잎사귀를 밟으며첫눈이 내립니다첫눈이 내리는 날은왠지 그대가 올 것 같아나는 겨울 숲에 한 그루 나무로 서서그대를 기다립니다그대를 알고부터나는 기다리는 일이 즐거워졌습니다이 계절에서 저 계절을 기다...
김완하 한남대학교 국어국문창작학과 교수  2017-12-17 20:39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스테인드글라스에 대하여
스테인드글라스를 이해하려면 하늘 높이 치솟은 고딕건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스테인드글라스는 세상에 없던 꽃을 피워내기 위해 건축기술과 구조, 공간 사이의 교묘한 역학관계 사이의 공조 속에 극적으로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이다.“...지...
김억중 한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건축가)  2017-12-08 09:00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백내장의 원인과 치료법
백내장이란 우리 눈 속의 카메라 렌즈에 해당하는 투명한 수정체에 여러 원인에 의해 혼탁이 온 상태를 말하며,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하게 보이고 시력이 떨어질 수 있는 질환이다.일반적으로 60세가 넘으면 50%,70세가 넘으면 70%,80세가 넘으면 거...
고병이 건양대병원 안과 교수  2017-12-02 10:23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수면무호흡증의 진단과 치료
2008년 2월 어느 날 낮에 기장과 부기장이 함께 졸다가 40명의 승객을 태운 비행기가 목적지 공항을 한참 지나친 적이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사고가 나기 전에 기장과 부기장이 깨어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일로 인해 승객들의 일정은 엉망이 ...
김종엽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2017-11-11 11:47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건축가와 집주인
새 집을 짓고 살면서 어떤 집주인들은 처음에는 불편하거나 불안해했는데 살아보니까 의외로 그렇지 않더라고 할 수도 있으며, 어떤 이들은 끝내 건축가의 의도를 전혀 이해할 수 없다는 평가를 내릴 수도 있을 것이다. 자신이 지녀왔던 주거 관습을 기꺼이 수정...
김억중 한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건축가)  2017-11-08 10:58
[이승호원장의 '건강과 한방치료'] 귀에서 들리는 소음, 이명(耳鳴)의 치료법
과로를 하고 난 다음날이나 과음을 하고 난 다음, 또는 심한스트레스를 받고 난 뒤에 한번쯤은 귀에서 삐익하고 소리가 나는 것을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귀에서 바람소리나 파도소리, 매미우는 소리, 또는 기계 돌아가는 소리 등이 저절로 나는 것을 이명(耳...
이승호 경북한의원 대표 원장  2017-10-17 09:59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안과 밖을 동시에 보아야
집이 어떻게 설계되었는지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형태요소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는 지 꼼꼼하게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은 형태요소를 볼 때, 바깥 모양에 집착하기 쉽다. 외관은 건축을 이루는 여러 요소...
김억중 한남대 건축학부 교수(건축가)  2017-10-14 14:55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손발저림의 예후와 치료
손발이 저리는 증상은 중년 이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남성에게도 나타나지만 주로 여성이 많다. 손발이 저리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서 혹은 뇌졸중 등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실제 단순히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손발 저림은 매...
나상준 건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2017-09-30 16:02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간암의 모든 것
암은 여전히 우리나라 사망률 1위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국민 사망원인 통계를 보면 간암으로 인한 사망은 인구 10만명 당 22.8명으로 폐암(34.4명)에 이어 2위였다. 30년 전 10만명 당 16.2명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경제활동...
이태희 건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2017-09-16 12:00
[건축가 김억중의'Dream House'] 사유하는 눈
요즘 각종 매체나 홈쇼핑 등 어디에서든 가전 기구를 비롯한 일상 도구들이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워 소비자의 구매력을 자극하는 경우를 아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제품 사이에 기능성이나 적용 기술의 격차가 줄어들면서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디자인 잘된 ...
김억중 한남대 건축학부 교수(건축가)  2017-09-08 10:33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부정맥의 모든 것
부정맥이란 정상 맥박이 아닌 모든 심장박동 혹은 심장운동을 일컫는 말이다. 심장박동은 동방결절이라는 조직에서 형성된 전기적 신호가 전달되어 일어나는데, 부정맥은 이러한 심장박동이 불규칙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부정맥의 종류는 크게 3가지로, 심장 박동이...
배장호 건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  2017-09-02 11:29
[김완하교수의 '문학산책'] 멸치
문순태(1941~ ) 누가 너를 작고 못 생겼다고 할까너의 짧은 생은 참으로 치열했고마지막 은빛 파닥거림은 장엄했다너는 떼 지어 다닐 때가 빛났고혼자 있을 때는 늘 빳빳한 주검이었다그 여리고 애처로운 몸으로넓은 바다를 눈부시게 누볐던너는 아직 내 안에...
김완하 한남대 국어국문창작학과 교수  2017-08-27 09:34
[이승호원장의 '건강과 한방치료'] 수술없는 디스크 치료
(디스크의 발병은 척추뼈가 약한 소양인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 그 다음으로 소음인, 태음인, 태양인順이다.)직립보행의 인과응보인지 살다보면 한번쯤 인간을 괴롭히는 디스크, 참으로 사람을 힘들게 하는 질병이다. 잠을 자고 일어서다가, 갑자기 무거운 ...
이승호 경북한의원 대표 원장  2017-08-20 16:08
[건양대병원의 '건강이야기'] 통풍의 모든 것
40대 직장인 김모씨는 일주일에 3일 이상 술자리와 고기를 즐겼다. 수 개월 전부터 엄지발가락에 찌릿찌릿 하는 통증을 느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증상은 점점더 심해졌고, 최근에는 극심한 통증으로 잠을 설치기까지 했다. 결국 병원을 찾은 ...
정청일 건양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2017-08-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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