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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유성구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모습.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금) 대전시내에 마련된 투표소마다 이른 아침부터 이어지는 유권자들의 투표 열기가 뜨겁다.
오전 9시가 되지 않은 시간인데도 대전시 유성구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의 경우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많은 유권자들이 몰려 그 어느 선거 못지않은 투표 열기를 드러냈다.
투표소 인근에 위치한 유성구 봉명동에서 건물 관리업무에 종사한다는 60대 이 모씨는 투표에 앞서 기자의 “고령층 유권자가 많이 사전투표장에 나온 것 같네요?”라는 인삿말에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젊은층도 많이 온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의 경우 총 선거인수 123만 6801명 가운데 이날 오전 9시 현재 2만 5322명이 사전투표를 해 2.05%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각 구별로는 동구가 2.26%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였으며 중구 2.08%, 대덕구 2.05%, 서구 1.99%, 유성구 1.97%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또 세종시의 경우 총 선거인수 30만 1297명 가운데 이날 오전 9시 현재 6525명이 사전투표를 해 2.17%의 높은 사전투표율을 나타냈다.
충남의 경우 총 선거인수 182만 5472명 가운데 4만 2325명이 투표해 2.32%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천군이 3.65%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해 충남지역에서 이날 오전 9시 현재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였으며 이어 ▲태안군 3.59% ▲청양군 3.53% ▲부여군 3.25% ▲보령시 3.17% ▲예산군 3.00%의 순으로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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