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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로부터)박용갑 후보, 박정현 후보, 김종민 후보. |
오는 10일(수) 실시되는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MBC가 대전지역 유권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중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후보가, 대덕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세종시갑 여론조사에서는 새로운미래 김종민 후보가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월 30일~4월 1일까지 3일간 중구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어느 후보를 더 지지하는가를 물었다.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후보가 48%로, 국민의힘 이은권 후보의 39%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여부와 상관없이 어느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도 10%p 차로 박용갑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3명의 후보가 총선에 나선 대덕구의 경우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같은 시기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후보가 47%, 국민의힘 박경호 후보 31%, 새로운미래 박영순 후보 7%를 기록했다. 당선가능성과 적극투표층 모두 박정현 후보가 오차범위 밖 우세를 나타냈다.
대전MBC의 세종시갑 여론조사에서는 새로운미래 김종민 후보가 46%,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가 30%의 지지율을 나타내 김종민 후보가 오차 범위를 넘는 격차를 보였다.
100% 무선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4.4%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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