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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작가의 변 : 서성석(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감사부장) 날은 바늘 떨어지는 듯한 소리라도 들릴 듯 고요한데산봉우리는 하얗고 차가운 눈을 이고산허리에는 야생화들이 지천으로 피어난다.산에서 솟아나는 차가운 샘물을 마셔본 적 있는가.마음은 또렷하게 깨어나고 속...
서성석  2015-08-01 19:11
[포토갤러리] wave
작가의 변 : 서성석(한국에너지연구원 감사부장) 여명이 트는 동해의 어느 바닷가파도들이 무리지어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떠들다가 사라지고 다시 떠든다.바라보는 사람은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끼리 떠들며 운동을 한다.道家에서는 ‘돌아감이 도의 움직임(反...
서성석  2015-07-25 14:23
[포토갤러리] 삼존마애불
작가의 변 : 서성석(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감사부장) 불경스런 표현이지만 마을에서 마애불을 처음 본 사람이 그랬다지.처와 첩을 옆에 두고 있는 바위조각상이라고.그분들이 비바람으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해갑갑한 집에서 나와 시원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있다....
서성석  2015-07-11 10:44
[포토갤러리] 채송화
작가의 변 : 서성석(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감사부장) 비가 그치면서 날이 갠다.짙은 구름에 젖어 덜 마른 하늘구석의 빛 내림을 잠시 감상한다.절벽에 서서 바라보는 세계는 그 아래 어린 풀꽃이 뿌리를 내리고희망을 담보로 하며 꽃을 피우고 공생을 한다.그렇...
서성석  2015-07-04 09:13
[포토갤러리] 자작단풍
작가의 변 : 서성석(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감사부장) 석양의 햇빛을 머금고 반사되어 자신을 나타내는 자작나무 단풍.그리고 그 마른 들판에 눈 감은 채 즐거이 묵상에 잠긴다.자연의 넉넉한 품안에 안겨 더 없이 행복을 느끼는 이것이야말로바로 내 양식이다.
서성석  2015-06-20 11:38
[포토갤러리] 호수
작가의 변 : 서성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감사부장) 단풍든 나무의 어깨에 햇살이 서성거리고호숫가는 늙은 목관악기의 둔탁하면서도 부드러운 소리를 낸다.冷溫의 호수.가슴에 품은 오만가지 정서가 Martin Tillman의 Thoughts os you의 ...
서성석  2015-06-14 11:28
[포토갤러리] 사막
작가의 변: 서성석(한국에너지연구원 감사부장) 사막은 낮엔 뜨겁고 밤은 추우니 긴장과 이완의 반복이요 경계점이다.사막은 현실과 이상, 주관과 객관, 정신과 물질이 혼합된 바다이다.때로는 이 씨줄과 날줄의 경계를 넘으려때로는 허물려자신을 무방비상태로 열...
서성석  2015-06-06 10:15
[포토갤러리] 수선화
작가의 변 : 서성석(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감사부장)어느 아침나절의 들녘에서 군집한 수선화를 만나 한동안 물끄러미 바라본다.그것은 익숙해져 있다 헤어져 있다 다시 만나게 된오래된 레코드 자켓을 응시하는 나 일 수도 있다.내가 ‘프로그레시브 록’ 보다 윌...
서성석  2015-05-30 14:58
[포토갤러리] 계림야광 (桂林夜光)
작가의 변 : 서성석(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감사부장)우후죽순처럼 수없이 솟아오른 봉우리들도 화폭 같고봉우리마다 감겨진 새벽 운무도 신비하지만월광아래 이백(李白)과 잔을 나누는 계해비림(桂海碑林)의 감흥 또한 어찌 할거나
서성석  2015-05-24 09:51
[포토갤러리] 아침
작가의 변 : 서성석(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감사부장)시간의 추이 속에서 아침햇살이 내리자 사랑의 음표가 반사되어 날아오른다.아침이라는 시간은 참으로 좋다.젊으디 젊으니까.
서성석  2015-05-17 18:01
[포토갤러리] 돌고 있는 풍차
작가의 변 : 서성석(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감사부장)저녁이 어둠을 몰고 오면한낮의 풍요와 태양이 거느리던 숱한 생명들은어둠 속에 갇히게 된다.넷도 셋도 둘도...... 하나라는 개체로 변하며고독 또는 외로움이라는 이름으로.인간의 피조물만이 생생한 그 뜻...
서성석  2015-05-16 06:55
[포토갤러리] 인생
작가의 변 : 서성석(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감사부장)“세상을 이끄는데 왜 꼭 나여야 하는지, 다른 사람이면 안 되는지지금 막 생각이 떠올랐어.그건 지극히 평범한 내가 세상과 보조를 잘 맞추기 때문이야앞길은..... 실은 나도 잘 몰라 “
서성석  2015-04-30 14:28
[포토갤러리] 다리
작가의 변 : 서성석(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감사부장)어지럼증 있는 사람에게는 고약하니결코 교행 할 수도 없는 여윈 몸매를 한 채 유행에 뒤쳐진 옷차림일 수도 있겠다.바람이 머리카락을 흩어놓을 때면 나는 행운을 이야기 한다.
서성석  2015-04-30 14:14
[포토갤러리] 평원
작가의 변 : 서성석(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감사부장)아마도 누구에게나 낡은 청바지를 본적으로 두던 시절이 있었고, 있을 것이다. 그 본적지에 가만히 서 본다. 서 있다 보면 나 자신의 마음이 열리고 살갗을 스치는 바람 한 점 낡은 폐가에도 추억들이 뭉쳐...
서성석  2015-04-29 18:38
[포토갤러리] 패턴(pattern)
작가의 변: 서성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감사부장)"여러 색채가 모자이크된 어느 들녘의 풍경이 눈으로 보기에는 아주 좋다. 그러나 카메라에 담기는 얼마나 어려운가. 선과 면과 색채가 지긋이 맞닿아 내는 소리를 듣는다" 포토갤러리는 한 장을 사진을 바라...
박기성 기자  2015-04-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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