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앞으로 다가온 수능! 이것만은 알고 가자!

수험표 교부, 15일(수) 오전 10시 응시원서 접수처 박기성 기자l승인2017.11.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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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

오는 16일(목) 실시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이번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에게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다음은 대전시교육청이 수험생들에게 강조하는 유의사항이다.

①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갖고, 16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한다.

② 수험생은 15일 실시되는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생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시험장과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③ 시험실 반입 금지물품, 휴대 가능물품에 대한 종류 및 관리절차를 숙지해야 하며, 시험장에 휴대 가능한 시계는 화면표시기 및 통신기능이 없는 아날로그 시계이고, 1, 3교시 시작 전 수험생 본인 여부 확인 시, 휴대한 시계를 신분증‧수험표 등과 함께 책상 위에 의무적으로 올려놓아야 하며, 감독관이 시계를 점검하도록 해야 한다. 감독관의 시계 확인 요구에 불응하는 경우 등 감독관의 지시에 따르지 않을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니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④ 4교시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미응시할 경우 시험이 무효화 되어 전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⑤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는 부정행위로 간주되니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⑥ 올바른 유형(수학 가/나), 문형(홀/짝수형) 및 희망한 선택과목 문제지를 배부 받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올 수능부터 달라진 점은 영어 과목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뀌고, ‘교통 시계’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에 추가되었다는 점이다. 특히, 절대평가 방식으로 처음 실시되는 영어 영역은 난이도를 예측할 수 없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며, 수시모집의 최저등급 충족 요건을 통과할 수 있도록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15일 오전 10시 응시원서를 접수한 학교(검정고시 합격자, 타시도 출신 고교생 등은 시교육청)에서 수험생들에게 수험표를 배부하며, 수험생들은 이날 오후 2시 수험생 예비소집 교육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그 동안 온갖 어려움을 잘 이겨내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쌓아온 노력이 수학능력시험에서 좋은 열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마무리 정리를 잘하여 대전의 모든 수험생들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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