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25억 · 최민호 19억 · 김태흠 12억원 재산 신고

28일(목) 정부 관보에 공개된 충청권 공직자 재산변동 내역 들여다보니 박기성 기자l승인2024.03.2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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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로부터)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의 재산 신고액이 이장우 대전시장 25억원을 비롯해 최민호 세종시장 19억원, 김태흠 충남지사 12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재산을 25억 2112만원 신고해 지난해 신고액 30억 8171만원보다 5억 6천여만원 감소했다.

28일(목) 정부 관보에 공개된 공직자 재산변동 내용 가운데 이 시장 재산 신고 내역을 보면 예금 자산은 4억 4103만원에서 5억 8869만원으로 1억 4766만원이 증가했다.

반면에 배우자 소유의 상가와 아파트의 공시가 하락에 의한 가액변동으로 이번 신고액이 지난해 신고액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민호 세종시장도 지난해 신고액 21억 7748만원보다 2억 6천여만원 감소한 19억 951만원을 신고했다.

최 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아파트 1채와 본인 명의의 주택 등을 신고했는데 아파트 공시지가 변동에 따른 재산 신고액이 감소했으며 본인과 배우자 예금 역시 지난해 보다 1억 4700여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2억 951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9356만원 늘어났는데 부동산 신고액은 가액변동으로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예금 신고액 등이 지난해보다 증가해 전체 재산 신고액은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 기초단체장인 구청장 재산내역을 들여다보면 서철모 서구청장이 26억 728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또 ▲박희조 동구청장 6억 400여만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2억 9508만원 ▲최충규 대덕구청장 10억 466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대전시의회 의원 가운데는 정명국의원(국민의힘, 동구3)이 25억 7600만원을 신고했으며 이상래 의장은 8억 9943만원을 신고했다. 이상래 의장은 지난해 신고액 11억 1552만원보다 2억 1600만원 감소했는데 이는 예금 대출 상환과 부동산 공시지가 하락 등으로 신고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8억 75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충남도의 경우 전형식 정무부지사가 45억 6616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지난해 신고액 50여억원에 비해 4억 3973만원이 감소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의 경우 예금 등은 증가했으나 부동산 가액변동으로 전체 재산 신고액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김기영 행정부지사도 22억 352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김용찬 충남도립대학교 총장도 14억 688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특히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이종원 위원장의 경우 150억 6202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지난해 신고액 146억 5180만원보다 4억 1022만원의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

충남도의회 조길연 의장은 6억 9156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지난해 8억 3079만원 보다 1억 3923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가운데는 김기웅 서천군수가 121억 7859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1위를 기록했다.

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재산 신고 내역은 다음과 같다.

▲박상돈 천안시장 2억 6671만원 ▲최원철 공주시장 7억 5866만원 
▲김동일 보령시장 17억 5061만원 ▲박경귀 아산시장 15억 5522만원
▲이완섭 서산시장 10억 6736만원 
▲백성현 논산시장 11억 712만원
▲이용우 계룡시장 1억 8795만원 
▲오성환 당진시장 12억 1441만원
▲박범인 금산군수 3억 2723만원 ▲박정현 부여군수 1억 7579만원
▲김기웅 서천군수 121억 7859만원 ▲김돈곤 청양군수 11억 122만원
▲이용록 홍성군수 5억 2610만원 ▲최재구 예산군수 15억 6396만원
▲가세로 당진군수 21억 9659만원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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