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주인으로 하는 시민주권시대 열겠다"

박영순 전 청와대 행정관, 미디어대전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강조...예비후보 등록도... 박기성 기자l승인2018.03.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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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영순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사진 좌측)

"단 한 사람의 시민도 소홀히 생각하지 않고 주인으로 생각하는 시민주권시대를 활짝 열 것입니다."

박영순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13일(화)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미디어대전과 나눈 전화 인터뷰에서 강조한 첫 마디는 다름아닌 '시민주권시대'이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주권시대를 열기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고 있다"며 "6.13지방선거에서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공식적인 선거운동의 첫발을 내딛였다"며 "힘 있는 여당 시장이 돼서 우리 지역을 반드시 발전시키겠다는 각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힘 있는 대전시장이 되겠다”며 “지금 대전은 중앙정부와의 소통이 부족해 각종 현안을 해결하지 못하고 정체돼 있다. 정부와 대전의 핫라인을 이뤄 대전발전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앞서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에 6.13 지방선거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선거 사무실을 원도심인 중구 서대전 사거리에 마련한 박 예비후보는 23일(금) 예정된 출마선언도 옛 충남도청사에 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박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원도심 상징인 중앙시장 상인들을 위한 급식봉사에 참여, 상인의 고충과 의견을 청취하는 등 대전 발전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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