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태풍 북상에 취임식 취소

관내 재난 취약지역 점검 박기성 기자l승인2018.07.0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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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식을 취소한 정용래 유성구청장

대전시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일 오후 2시에 예정됐던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관내 재난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한다.

이날 점검은 태풍 7호 쁘라삐룬 북상으로 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하천, 학하동·전민동 침수우려취약지 등 관내 재난취역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태풍의 북상과 집중호우에 따른 비 피해가 없도록 수문과 산사태 위험지구 등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해 달라며, “특히 구민들의 안전과 생명에 피해가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관련부서에 주문했다.

한편, 2일 오전 9시 30분 태풍 관련 긴급 간부회의가 개최되며, 당초 현충원 참배는 계획대로 진행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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