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재개발·재건축, "활력 찾았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추진현황’ 들여다보니 박기성 기자l승인2018.11.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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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했던 대전지역 주택재개발·재건축사업이 지난해부터 활기를 찾으면서 본격적으로 분양시장으로까지 이어지는 분위기다.

미디어대전이 지난 10월 말 현재 대전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추진현황’을 지난 2016년 9월말 당시의 자료와 비교해본 결과 10월 말 현재 재개발·재건축에 따라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6개 구역으로, 2016년 재개발 1개 구역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하게 추진 중인 것이다.

지난 10월 말 현재 대전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추진현황’에 따르면 사업시행인가 이상 추진되는 곳은 15개 구역 2만 2052세대에 달한다.

사업시행인가 5개 구역 7755세대를 비롯해 관리처분 4개 구역 6436세대,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이 6개 구역 7861세대(현지 개량 세대수 제외)에 달했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5개 구역은 ▲은행1구역 2323세대를 비롯해 ▲용두동 2구역 798세대 ▲선화구역 997세대 ▲용문동1·2·3구역 2763세대 ▲선화B구역 874세대 등이다.

또 관리처분 4개 구역은 ▲탄방동1구역(숭어리샘) 1974세대를 비롯해 ▲목동3구역 993세대 ▲도마변동8구역 1881세대 ▲신흥3구역 1588세대 등이다.

11월 현재 현지개량 세대수를 제외하고 공사 중인 6개 구역의 경우 ▲복수동1구역 1102세대를 비롯해 ▲용운동1구역 2267세대 ▲법동1구역 1503세대 ▲탄방동2구역 776세대 ▲대신2구역 1981세대 ▲도룡동3구역 232세대 등이다.

또 도룡동1구역 383세대도 올해 준공됐으며 이밖에 현지개량 5개소, 즉 대동2구역, 홍도동, 보문1구역, 보문3구역, 장동1구역 등을 포함한다면 올해 추진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어느 정도 활기를 띄고 있는가 짐작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대전시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대전지역 주택재개발·재건축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가 분양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현재 공사가 한창인 탄방동 구 주공아파트 인근의 경우 활력을 찾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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