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하루! 조상의 이름이 담긴 족보를 볼 수 있어요"

한국족보박물관, 26일 문화가 있는 날 ‘딱! 하루 족보 열람’ 운영 서정 기자l승인2019.06.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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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족보박물관, 26일 문화가 있는 날 ‘딱!하루 족보 열람’ 운영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6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한국족보박물관에서 ‘딱! 하루 족보 열람’을 운영한다. 박물관을 방문한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족보를 직접 만져보고 읽어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일반 시민이 뿌리와 조상을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열람이 가능한 족보는 1950년 이후 발간된 현대 족보자료 4000점으로, 이전 자료는 보존을 위해 열람이 제한된다.

박용갑 청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특별히 진행되는 족보 열람 행사를 통해 자신의 뿌리를 돌아보고, 조상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족보박물관 3층 서고 앞에 마련된 임시 열람실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족보박물관 학예연구실(042-582-4445)로 하면 된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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