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허태정·이춘희 시장 직무 만족도는 부정적!’

양승조 충남지사, 긍정평가 49.0%, 부정평가 39.0% 박기성 기자l승인2019.08.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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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시장 만족도 변화.
▲ 이춘희 시장 만족도 변화.
▲ 양승조 지사 만족도 변화.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가 여전히 부정평가가 높은 것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다.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호)과 (주)세종리서치(대표 권주한)가 지난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충청권 시・도지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수행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허태정 대전시장의 경우 부정평가 49.5%, 긍정평가 40.8%로 시민의 부정적 평가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허태정 대전시장에 대한 부정평가는 30대에서 73.1%에 달했으며 자신이 8년동안 구청장을 지낸 유성구에서 54.1%의 높은 부정평가를 받았다.

이춘희 세종시장 역시 부정평가 48.9%, 긍정평가 44.1%로 여전히 부정평가가 높은 실정이다.

반면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직무수행 만족도가 석달 연속 상승한 가운데, 긍정평가 49.0%, 부정평가 39.0%를 나타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60.3%)에서, 성별로는 여성(49.3%)이 높게 나왔다. 지역별로는 서천군(63.0%), 부여군(62.7%), 홍성군(60.7%)에서 높게 나온 반면 계룡시(39.3%), 서산시(39.3%)에서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 RDD 100% 방식으로 지난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19세 이상 대전시 1,508명, 충청남도 3,016명, 세종시 300명 등 모두 4,82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대전 ±2.52%p, 충남 ±1.78%p, 세종 ±5.66%p이다.

자세한 내용은 (주)세종리서치와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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