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미래세대의 주역들과 인구문제 해법 모색

청소년 대상 인구교육으로 인구 위기 극복 공감대 확산 서정 기자l승인2019.11.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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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대전제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관내 13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에 있는 초등학교·중학교 학생 및 수능시험을 치르고 성인이 되어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청소년 대상 인구교육은 인식 개선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구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그동안 신혼부부나 다자녀 가정을 위주로 진행되었던 현금성 인구정책 사업과 차이를 보인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2020년 인구절벽이 눈앞에 다가온 지금,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세대의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삶의 바탕이 되는 가족의 의미와 소중하고 아름다운 결혼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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