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대 대전미협 회장에 도예가 라영태씨 당선

박기성 기자l승인2020.01.1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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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9대 대전미협 지회장 선거 모습.

제 19대 (사단법인)한국미술협회대전시지회(이하 대전미협) 지회장에 도예가 라영태씨가 당선됐다.

16일(목) 오후 대전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미협 정기총회 및 지회장 선거는 도예가 라영태 후보와 문인화가 박진현 후보 등 2파전으로 펼쳐졌다.

대전미협 회원 가운데 868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라영태 후보가 464표를 얻어 397표를 얻은 박진현 후보를 누르고 제 19대 지회장에 당선됐다. 7표는 무효표였다.

▲ 차기 대전미협 지회장에 당선된 도예가 라영태씨.

라영태 제 19대 지회장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미술인들의 화합과 상생을 강조하며 4년간 미술인들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을 피력했다.

라영태 지회장 당선인은 목원대에서 도자기를 전공한 후 경기도 이천에서 10여 년간 도자기를 배우고 익힌 도예작가다.

라영태 지회장 당선자는 오는 2월 1일부터 임기 4년의 미협 차기 지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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