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세종시 42번째 '코로나 19' 확진자는 해수부 건물 관리 여성

박기성 기자l승인2020.03.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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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42번 확진자 이동 경로.(자료=세종시)

21일(토) 대전시 23번째 확진자로 해양수산부 건물에서 근무하는, 정부청사관리본부 직원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휴일인 22일 세종시 42번째 확진자로 또다시 정부청사관리본부 여직원이 추가로 발생했다.

22일 세종시에 따르면 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직인 60대 여성은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건물인 5동 4층에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동 경로 참조)

지난 13일(금) 1차 검사 당시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21일(토) 재검사를 하면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 확진자는 지난 18일(수) 기침 증상을 보였으며 세종시는 이 여성 확진자의 동선 파악에 나서 접촉자 17명에게 자가격리를 통보했다.

또 정부청사관리본부 소속 5동 근무자 281명 명단을 확보하는 한편 이날 245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21일 대전시 23번 확진자의 접촉자 6명에 대해서도 자가격리를 통보한 바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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