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묘지 무단 신설 및 음식점 무단 토지형질변경 행위 집중 단속 서정 기자l승인2020.07.01 16:2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사전예방과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불법행위 단속을 위해 2반 8명의 단속반을 편성했으며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무허가 건축행위 무단토지형질변경 행위 무단 물건적치행위 각종 공사장 불법행위 등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개발제한구역 내 무단으로 묘지를 신설하거나 확장하는 행위 및 음식점의 부설주차장 확보를 위한 무단 토지형질변경 행위 등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지도단속을 통해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원상복구 시정명령 후 불이행자는 관련법에 따라 이행강제금 부과사법기관 고발 등 강력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불법행위 사전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순찰점검홍보와 함께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예방차원의 단속활동 강화에 나섰다며 위법행위에 대한 행정조치 외에도 적극적인 홍보 및 계도를 통해 불법행위 사전차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동구의 개발제한구역은 전체면적의 69%인 94.23로 효동판암1용운동가양2대청동산내동 등 6개동에 걸쳐있으며 다른 자치구보다 개발제한구역 면적이 넓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51-7 한진오피스텔 315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