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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일(월) 추가로 발생했다.
충남195번.아산25번 확진자는 50대 남성으로 고양9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7일(금)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일요일인 9일 발열과 두통 등 증상 발현이 나타나 10일 다시 검사한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산25번 확진자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다단계 판매업체를 지난달 31일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고양90번 확진자를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
고양90번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고양 기쁨153교회 목사이다. 고양 90번 확진자는 지난 5일(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산에서는 고양90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50대 여성이 지난 8일(토)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아산에서 고양90번과 접촉했던 2명이 연이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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