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 ‘코로나19’ 어은동 일가족 3명 확진 판정

20일 하루에만 10명 확진자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0.08.2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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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대전지역에서도 걷잡을 수 없을 정도다. 20일(목) 오후에만 대전지역에서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에만 대전183~187번까지 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전183번 확진자는 유성구 전민동에 거주하는 20대로 18일 발열 증상발현이 나타났으며 19일 검체 검사 후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접촉자는 동거가족 3명이라고 대전시는 밝혔다.

또 대전184번 확진자는 서구 복수동에 거주하는 40대로 광화문 집회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18일 발열과 무기력 등 증상 발현이 나타났으며 18일 검체 채취 후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 대전에서는 175~179번까지 5명을 비롯해 184번 등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185번 확진자는 유성구 노은동에 거주하는 30대로 18일 후각 소실 등의 증상 발현을 보였다는 것이다. 19일 검체 채취 후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186번과 대전187번 확진자는 유성구 어은동에 거주하는 50대와 20대로, 18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들 2명 모두 20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1번 확진자는 20대 남성으로, 서울에서 거주하다 내려와 20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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