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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월) 충남 예산읍의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 한 50대 1명과 60대 2명이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충남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 중이다.
충남 보령에서 13일(일) ‘코로나19’ 충남436번.보령9번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이날 오후 충남438번.보령10번과 충남439번.보령11번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충남436번.보령9번 확진자는 보령시 명천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기침과 발열 등의 증상발현이 나타나 12일(토) 보령아산병원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13일 충남436번.보령9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이 여성과 지난 7일 예산에서 식사를 함께 한 60대 남성도 13일 충남439번.보령11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령시 대천2동에 거주하는, 이 확진자는 7일 이 여성과 함께 차를 타고 예산의 한 식당으로 가 식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과 함께 식사를 한, 예산에 거주하는 60대 역시 13일 예산군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14일(월) 충남443번.예산3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436번.보령9번 확진자인 이 여성의 아들도 13일 충남438.보령10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들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청양 김치공장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들도 3명 추가로 발생했다.
충남440번.청양22번 확진자는 50대이며 충남441번.청양23번 확진자는 60대이다. 또 충남442번.청양24번 확진자는 30대이다. 이들 3명 모두 자가 격리 해제 전 13일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청양 김치공장과 관련된 확진자는 총 23명이다.
금산의 한 요양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 충남437번.금산19번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이 요양원 직원이다. 13일 2차 전수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요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4일 오전 현재 직원 4명을 비롯해 요양환자 7명, 직원 가족 1명 등 총12명이다.
또 이 요양원내 코흐트 격리 중인 격리자는 직원 5명, 요양환자 12명 등 총 17명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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