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보령 여고생에 이어 담임교사, 통학버스 기사도 확진

16일(수) '코로나19' 충남447~455번 확진자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0.09.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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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캡처)

충남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보령에서는 충남해양과학고 1학년 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담임교사와 통학버스 기사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일이 발생했다.

충남도는 16일(수) 코로나19 충남447~충남45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충남450번.보령14번 확진자는 보령시 청라면에 거주하는 10대 여학생으로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해양과학고는 이 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자 이날 등교한 2.3학년 학생 전원을 귀가 시켰다.

또 충남454번.보령15번 확진자는 이 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이 여학생의 담임교사이다. 보령시 주교면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인 담임교사는 열감, 근육통, 기침 등의 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16일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455번.보령16번 확진자는 이 여학생의 통학버스 기사이다. 보령시 동대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무증상이었으나 16일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령시 보건당국은 이 여학생의 접촉자 25명과 예방적 검사 32명 등 57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49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17일(목) 나올 예정이다.  

충남447번.천안218번 확진자는 천안시 백석동에 거주하는 60대로, 15일(화) 천안시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428번.천안21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천안215번 확진자는 지난 12일(토)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감염경로는 여전히 조사 중이다.

충남448번.서산24번 확진자는 70대로 충남443번.예산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예산3번 확진자의 경우 보령 지인과 예산의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충남449번.천안219번은 60대로 충남447번.천안218번의 접촉자이며 가족이다. 15일 천안시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체취 후 검사 결과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451번.천안220번 확진자는 60대로 충남403번.아산4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충남453번.천안221번 확진자는 백석동에 거주하는 60대로, 천안 에어젠큐 관련 접촉자이다. 천안 에어젠큐는 공기청정기 업체로 천안시는 지난 1일~15일까지 쌍용동 소재 에어젠큐를 방문한 시민은 반드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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