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에 이런 기사가...>우즈가 탔던 GV80, '세계인의 눈길 사로잡다!'

박기성 기자l승인2021.02.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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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캡처)

지난 23일(현지시간) LA카운티에서 발생한 타이거 우즈의 교통사고와 관련, 우즈가 탑승한 차량이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외 언론이 우즈가 탑승한 제네시스 GV80이 전복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던 것은 차량의 안전성 덕분이라고 평했다.

경제 전문지인 머니투데이는 25일자 조간신문에서 이같은 사실을 상세히 보도했으며 YTN도 해외 주요 언론의 제네시스 GV80에 대한 평가를 보도했다.

머니투데이와 YTN에 따르면 우즈는 이번 사고로 현재 다리 수술을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는 것이다.

LA 경찰은 이날 사고 브리핑에서 우즈가 사고 뒤 구조요원들과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의식이 멀쩡했으며 다리를 크게 다쳤으나 장애 증거는 일단 없다고 말했다. 당국은 우즈가 과속했으며 중앙분리대를 넘기 전 차량제어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분석했다.

카를로스 곤살레스 LA 카운티 보안관은 "차량 내부는 거의 손상되지 않은 온전한 상태였다. 에어백도 잘 터졌다"며 "우즈는 안전벨트를 매고 있었고, 자동차의 성능은 어느 때보다 안전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음을 머니투데이는 전했다.

현지 언론은 제네시스 GV80을 대서 특필했다는 것이다.

USA투데이는 기사 제목에서부터 우즈가 몰던 차종을 언급하고 기본사양과 가격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는 것이다.

지프의 그랜드 체로키, 메르세데스 GLE, BMW X5, 링컨 에어비에이터와 경쟁하며 신뢰성과 장인정신으로 찬사를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워싱턴포스트와 월스트리트 저널도 경찰의 중간 조사 결과를 인용해 GV80의 안전성을 보도했다는 것이다.

GV80은 후륜구동 기반 SUV로 10개의 에어백과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회피 스티어링 기술 등이 탑재돼 있다.

다만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GV80 결함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현대차에 악재가 될지, 호재가 될지 알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고 머니투데이는 보도했다.

한편 우즈가 몰았던 GV80 차량은 현재 진행 중인 미국 프로골프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공식 후원 차량이다. 타이거 우즈 자선재단(TGR Foundation)이 이 대회의 호스트를 맡았다. 제네시스측은 차량 135대를 대회 기간 동안 지원한다고 머니투데이는 보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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