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관내 재난취약가구 생활안전 향상 2차 지원 박차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평가 수범사례 제출 추진 박기성 기자l승인2021.09.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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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 관내 재난취약가구 생활안전 향상 2차 지원 박차.

금산군은 오는 11월 말까지 관내 재난취약가구 생활안전 향상 2차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가정의 전기, 가스, 소방분야 안전점검 및 노후 설비를 교체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1차 지원으로 지난 6월 초부터 8월 말까지 총 1억 원을 투입해 485가구에 화재감지기·버튼형 가스타이머 콕 설치, 노후 누전차단기 교체를 마쳤다.

2차 지원에는 총 6000만 원이 투입되며 읍면의 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이 사업을 올해 2021 국가안전대진단 자체 우수시책으로 선정해 오는 11월 평가 수범사례로 제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일상 속 안전 취약요인을 개선해 질 높은 생활안전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초고령 사회를 맞아 안전 금산 건설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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