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해밀동·반곡동 주민센터 문연다

박기성 기자l승인2021.09.16 10:1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 좌로부터) 반곡동주민센터, 해밀동주민센터.

세종시는 해밀동주민센터를 이달 중 업무를 시작함은 물론, 다음 달에 반곡동주민센터를 개청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16일(목) 오전 비대면 기자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이날 열린 제353회 정례브리핑에서 이 시장이 밝힌 주민센터 개청 관련 내용이다.

세종시 6-4생활권 해밀동과 4-1생활권 반곡동 복컴이 차례로 문을 열게 됐다는 것이다. 

해밀동 주민센터는 9월 28일부터 업무를 개시하고, 10월 1일 개청식을 갖게 되며, 반곡동 주민센터는 10월말 개청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종시는 그동안 공동주택 입주와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의 준공 시기 등에 발맞춰 행정동을 신설해 왔다.

해밀동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 3,082세대 8,471명이 거주하고 있다. 그 동안 도담동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지난 6월 말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준공됨에 따라 조례를 개정해 행정동인 해밀동을 신설하고, 내부 시설을 보강한 후 주민센터를 개청하게 됐다는 것이다. 

해밀동 주민센터는 해밀동과 산울동의 3.9㎢, 11통 83반을 관할하게 되며, 9월 28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 (해밀동) 1.04㎢, 11통 83반 / (산울동) 2.86㎢, 통‧반 미편성

개청식은 10월 1일 14시, 주민센터 앞에서 개최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반곡동은, 2017년 10월에 첫 입주가 시작된 이후, 현재 4,938세대 1만2,721명이 거주 중이다. 그동안 반곡동은 소담동에서 관할했으나, 조례개정으로 행정동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7월말 복컴이 준공됨에 따라, 10월말 개청을 목표로 내부 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다.

반곡동 주민센터가 개청되면, 반곡동과 집현동, 합강동을 포함해 11.5㎢, 37통 219반을 관할하게 된다.
※ (반곡동) 3.18㎢, 19통 122반 / (집현동) 5.59㎢, 18통 97반 (합강동) 2.78㎢, 통‧반 미편성

11월에 입주하는 집현동 6개 단지, 3,574세대까지 관할하게 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우리 시는 해밀동‧반곡동 주민센터 개청을 계기로 더욱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