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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최근 들어 대전지역 일부 종합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서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가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 우려감을 높여주고 있다.
대전에서 신생아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24일(수) 하루 대전시에서 5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8312번 확진자와 대전8313번 확진자는 서구의 모 산후조리원 신생아이다.
지난 22일(월) 중구의 20대 1명이 대전8233번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23일(화)에는 가족인 대전8241번인 5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구의 모 산후조리원 종사자인 대전8241번 확진 이후 24일 산후조리원 동료 2명을 비롯해 신생아 2명, 가족 1명 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 산후조리원 관련 확진자는 7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이 산후조리원 관련해 산모와 신생아 30명과 종사자 39명 등 69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대전8294~8297번 확진자 4명과 대전8299번 확진자 1명은 대전 중구의 A종합병원 입원환자들이다. 이 종합병원의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늘어났다.
대전8293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70대로, 서구의 모 유치원 관련해 밀접 접촉자이다. 이로써 이 유치원 관련된 확진자는 총 27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시에서도 이날 하루 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세종의 모 주간보호센터와 중학교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세종1473번 확진자는 20대로, 세종 모 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이다. 세종1473번 확진자 가족 3명도 이날 함께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로써 이 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는 지난 15일(월) 세종1405번이 처음으로 감염된 이후 이날 11명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으로 늘어났다.
또 세종1481번 확진자는 모 중학교 재학생이다. 이날 이 중학교 관련해 재학생 4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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