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창작 오페라 ‘점례와 영자’ 무료 공연

서정 기자l승인2021.12.0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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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점례와 영자 포스터

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이달 11일 동구청 12층 공연장에서 솔리스트디바(대표 이영신)의 창작오페라 점례와 영자를 공연한다.

번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굵은 땀을 흘리며 활동했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희망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타 주민들을 위로하고자마련됐다.

창작 오페라 점례와 영자는 이달 11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피로물든 일제강점기 슬픔을 담은 우리 여인들(위안부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공연될 예정이며 코로나 19에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로나 방역지침 강화에 따라 각 회차별 100여 명만이 참여할 수 있다.

공연은 선착순으로 무료로 관람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동구청 관광문화체육과(042-251-4201~5)로 하면 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K-문화가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요즘 세계초연 한국형 창작오페라 점례와 영자’ 공연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2021년을 마무리하는 때에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를 뜻깊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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