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 대덕구 대형병원 집단감염, 30명 확진

대전에서 20일과 21일 '코로나19' 확진환자 5명 또 사망 박기성 기자l승인2021.12.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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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캡처)

22일(수) 0시 기준,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57명 발생한 가운데 대덕구의 모 대형병원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져 전날 하루 병원 직원과 환자 등 16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대덕구의 중학교에서도 이날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유치원과 학교를 비롯해 요양시설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실정이다.

충남에서도 165명, 세종에서도 47명 등 충청권 3곳에서 총 36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 7,45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세종시에서도 4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 방역당국의 고민이 깊어만가고 있다.

대전에서는 대덕구의 모 대형병원내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실정이다.

대전11442번 확진자와 대전11443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80대와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다. 이들은 대덕구의 모 대형병원의 입원환자와 직원이다.

이들은 전날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또 대전11487번 확진자인 대덕구에 거주하는 80대도 이 병원 입원환자이며 대전11488번 확진자인 대덕구에 거주하는 50대도 이 병원 직원이다.

이날 하루 이 병원에서는 직원 4명과 환자 12명 등 총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병원의 누적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어났다.

대덕구의 모 중학교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해 학생들의 확진이 이어졌다.

대전11400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모 중학교 재학생이다. 해당 중학교에서는 이날 하루 13명이 집단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20일(월)과 21일(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5명이 사망했다. 140~144번째 사망자로 140번째로 사망한 대전10055번 확진자(72세, 남)는 지난 11일(토)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진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20일 오전에 사망했다.

대전9137번 확진자(92세, 남)는 지난 4일(토)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보훈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0일 오후에 사망했다.

또 대전8774번 확진자(81세, 남)는 지난 1일(수)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선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0일 오전에 사망했다.

대전10337번 확진자(83세, 남)는 지난 13일(월)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0일 밤에 사망했다.

대전10740번 확진자(78세, 여)는 지난 16일(목)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1일 오후에 사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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