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유성 온천호텔 11명 집단감염... 누적 21명

박기성 기자l승인2022.01.12 10:0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동안 잠잠하던 대전시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꿈틀대고 있다.

특히 유성의 한 온천호텔과 동구의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12일(수) 0시 기준, 대전지역 확진자가 90명 발생하는 등 또 다시 산발적 확산이 이어졌다.

충남에서는 115명, 세종에서는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대전과 충남 및 세종에서 총 21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또 전국적으로는 4,38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의 경우 오미크론 확진자도 10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77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날 확진환자 1명이 사망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대전12764번 확진자와 대전12765번 확진자는 유성구와 서구에 거주하는 70대와 60대로, 유성의 모 온천호텔 관련 확진자들이다.

또 대전12767번 확진자와 대전12778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와 40대로, 이들 역시 유성의 모 온천호텔 관련 확진자들이다.

이날 하루 해당 온천호텔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어났다.

해당 온천호텔은 지난 3~8일 경북 경산에서 전지훈련을 왔던 대학 레슬링 선수단이 이용한 뒤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한 곳이기도 하다.

대전12744번 확진자와 대전12745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미취학아동들로, 동구의 모 어린이집 원아들이다. 해당 어린이집에서는 이날 하루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에서는 오미크론 확진자 10명도 추가됐는데 해외입국 6명, 타시도 접촉 1명, 역학조사중 3명 등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