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청권 ‘코로나19’ 확진자 사망 급증

16일(화) 0시 기준, 대전2,970·충남3,603·세종765명 확진자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2.08.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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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화면 캡처)

‘코로나19’ 확진자가 대전과 충남에서 2천명대와 3천명대를 각각 기록한 가운데 특히 고령 확진자들의 사망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6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대전 2,970명을 비롯해 충남 3,603명, 세종 522명 등 총 7,33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전국적으로는 8만 4,128명 발생했다.

충남의 경우 천안 1,173명을 비롯해 아산 549명, 서산 371명, 당진 254명, 논산 211명, 공주 174명, 홍성 170명, 예산 147명, 보령 142명, 부여 112명 등 10개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금산 76명, 서천과 태안 각각 60명, 청양 57명, 계룡 47명 등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대전과 충남 등 충청권에서의 확진자 사망 또한 잇따르는 실정이다.

대전에서는 90대 여성 확진자와 70대 남성 확진자 등 2명이 추가로 사망해 대전에서의 누적 사망자는 738명이다.

충남에서도 4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80대 3명과 60대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31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에서도 1명이 추가로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42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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