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확진자 사망자 연일 급증

19일(금) 0시 기준, 대전4387·충남5779·세종977명 확진자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2.08.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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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월간 발생 현황(자료=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크게 증가하면서 확진자의 사망도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보건당국은 물론 고령 확진자 가족들의 걱정이 자못 높은 실정이다.

19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대전 4,387명을 비롯해 충남 5,779명, 세종 977명 발생해 충청권 3개 지역에서 총 1만 1,143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또 전국적으로 13만 8,8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청권의 경우 18일(목) 0시 기준, 1만 5,844명에 비해 다소 주춤한 상태다.

그러나 문제는 많은 사망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날 기준으로 대전에서 1명을 비롯해 충남 6명, 세종 1명 등 8명의 확진자가 사망했으며 전날 기준으로 대전 4명, 충남 8명 등 12명이 사망하는 등 연 이틀 통계에서 대전 5명, 충남 14명, 세종 1명 등 모두 20명이 사망했다.

이날 전국적으로 확진자 사망자도 83명 잇따라 발생했다.

확진자 급증과 관련해 위중증환자 및 사망자가 크게 늘고 있어 우려감이 갈수록 높아지는 실정이다.

게다가 사망자도 고령의 확진자 뿐 아니라 50대 확진자의 사망도 이어지는 실정이다.

대전에서 745번째로 사망한 이 모씨(59세, 여)는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중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14일 사망했다.

또 18일 기준, 충남의 사망자 8명 가운데 2명은 50대 확진자이다.

이에 따라 기저질환자 등의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여전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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