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미술협회, 신임회장에 서양화가 김인환씨 선출

박기성 기자l승인2024.01.18 15: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전미협 제20대 지회장에 선출된 서양화가 김인환씨.

(사)한국미술협회 대전시지회 제20대 지회장에 서양화가인 김인환씨(58세)가 선출됐다.

대전미술협회는 17일(수) 오전 10시30분 대전시립미술관 1층 대강당에서 임원선출을 통해 4년간 미협을 이끌 지회장 선출을 진행했다.

회원 304명이 참석, 위임 139명으로 총회가 성원된 가운데 단독후보로 출마했던 김인환 후보가 합의추대로 선출됐다.

공약으로는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섬김’, ‘소통과 화합의 산실로 자리매김’, ‘기관 협약 및 전시장 활성화’, ‘회원 작품 중심 전시와 임대사업 안정화’ 등을 강조했다.

신임 부회장(송승헌, 박건재, 이홍주), 상임이사(정연호) 및 감사 2명도 함께 선출했으며, 김 신임 회장은 라영태 회장의 뒤를 이어 오는 2월 1일부터 4년간 대전미술협회를 이끌게 된다.

김인환 당선자는 18일(목) 미디어대전과의 전화통화에서 ”소통하고 재미있는 미협을 만들어보고 싶다."며 "미술인끼리 즐길 수 있는 문화나 행사가 많다. 좀 더 많은 미술인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술인 선후배간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보겠다."며 "그러기 위해 좀 더 다가가는 미협을 만들어 보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김인환 당선자는 목원대학교 출신으로 학원을 운영해 온 미술인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