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국 주한대사 등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찾는다

박기성 기자l승인2018.05.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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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행사 때 힐링아트마켓의 그림을 감상하는 관람객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상상 자극! 문화 공감!’을 주제로 대전시 서구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에 14개국(불가리아, 스페인,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알제리, 리비아, 엘살바도르, 파푸아뉴기니, 멕시코, 투르크메니스탄, 네팔, 포르투갈,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주한대사, 외교관 등 40여 명이 방문한다.

방문단은 축제 첫날인 25일 연정국악원, 이응노 미술관, 축제장 등을 관람하고,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서구는 이번 축제에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7개 분야 10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힐링아트마켓’, ‘아트트리’, 야간 프로그램인 ‘아트 빛 터널’이 핵심 프로그램이다.

먼저, ‘아트마켓’은 국내외 활동하는 예술작가들이 본인의 작품으로 아트마켓 부스를 디자인하고,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아트트리’는 각 계 예술작가들이 보라매공원 내 느티나무를 다양한 방법으로 꾸미는 프로그램이며, ‘아트 빛 터널은’ 수십만 개의 LED 조명이 연출하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으로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이 밖에도 사흘 내내 축제장 곳곳에서 비보이, 뮤지컬, 통키타 연주, 다양한 버스킹 공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강철식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세계 각국에서 우리 축제에 관심을 두고 방문하는 것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아트축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을 대전의 대표축제를 넘어 전국 대표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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