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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실종교사들의 유해.(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지난 1월 네팔 안나푸르나 트래킹에 나섰다가 눈사태로 실종됐다 발견돼 화장 절차까지 마친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의 유해가 23일(토) 오후 3시 40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고국 땅에 돌아왔다.(미디어대전, 21일 관련 기사 단독 보도)
이들 교사들의 유해는 마스크를 착용한, 충남교육청 직원들의 손에 들린 유골함에 담겨져 입국장으로 들어섰다.
지난 1월 13일 이들 교사가 네팔로 교육봉사활동을 위해 인천공항을 출발한 지 132일 만이다.
유골함은 유가족이 아닌, 인천공항에서 충남교육청 직원 3명과 유가족 1명의 입국을 기다렸던 충남교육청 관계자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 입국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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