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상대동 일가족 ‘코로나19’ 어린이집 n차 감염 확산

대전392~408번 확진자 대다수가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및 가족 박기성 기자l승인2020.10.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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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인 '코로나19' 대전385번 확진자의 일가족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들 가족의 접촉자들 사이에 코로나19 n차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2일(월)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392~40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12명은 대전385번 확진자의 손자인 대전389번 확진자인 어린이집 원아와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성구 상대동에 위치한 A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및 그 가족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392번을 비롯해 대전393번과 대전394번 확진자는 이 어린이집 원아 3명이며 대전385번확진자와 대전396번 확진자는 서구 갈마동과 상대동에 거주하는 40대 교사들이다.

또 대전397번 확진자는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는 50대 교사이며 대전398번 확진자는 유성구 관저동에 거주하는 30대 어린이집 원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오후에 확진 판정이 밝혀진 대전399번 확진자와 대전400번 확진자는 관저동에 거주하는 60대와 30대로, 어린이집 원장인 대전398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이들은 어린이집 원장의 아버지와 언니이다.

또 대전401번 확진자는 괴정동에 거주하는 30대로, 이 어린이집 확진된 원아인 대전394번의 엄마이다. 

대전402번 확진자와 대전403번 확진자는 갈마동에 거주하는 40대와 10대로, 이 어린이집 교사인 대전395번 확진자의 남편과 딸이다. 

이날 밤 늦게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405~408번 확진자 가운데 3명도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들이다.

대전405번 확진자와 대전406번 확진자는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이 어린이집 원아인 대전39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원아의 엄마와 외할머니이다.

대전407번 확진자는 유성구 봉명동에 거주하는 30대로, 대전391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이다.

대전408번 확진자는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30대로, 대전393번 확진자인 원아의 엄마이다.

이 어린이집은 오는 22일까지 휴원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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