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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일요일인 1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대전386~391번 등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대전 385번 확진자인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의 자녀들과 손자들이며 접촉자들이기도하다.
대전386번 확진자는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50대 아내이며 대전387~389번 확진자들은 유성구 봉명동에 거주하는, 385번 확진자의 30대 딸과 사위 및 손자이다.
또 대전390번과 391번 확진자들은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30대의 작은 딸과 사위이다.
이들 일가족은 지난 3일(토) 함께 모여 식사를 한 것으로 대전시 보건당국은 밝히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이들 일가족 동선에 포함된 A병원의 직원과 의료진, 환자 및 보호자 등 58명을 검사 중인데 이 가운데 55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나머지 3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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