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5명·충남13명 임용고시 별도의 시험장에서 실시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발 '코로나19'에 자가격리자 시험장 마련, 순조롭게 진행 중..... 박기성 기자l승인2020.11.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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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남도교육청 홈피 캡처)

2021학년도 전국 중등교사 임용시험이 21일(토) 오전 9시부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110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의 경우 문정중학교와 탄방중학교 등 2개 시험장과 별도의 시험장에서, 충남은 천안월봉중 등 천안지역 5개 시험장과 별도의 시험장에서 순조롭게 치러지고 있다.

서울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1일 오전 9시 현재 67명 발생한 가운데 대전과 충남 교육당국은 20일(금) 오후 늦게까지 서둘러 별도의 시험장을 마련, 이 학원 수강생 가운데 해당지역 자가 격리 대상자들이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교육청이 마련한 별도의 시험장에서는 5명의 응시생이, 충남도교육청이 마련한 별도의 시험장에서는 13명의 응시생이 시험을 치루고 있다.

또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 수강생 가운데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457번 확진자의 경우 중구에 거주하는 30대 응시생이다. 이 응시생의 경우 대전시교육청 임용고시에 지원하지 않고 충남도교육청 임용고시에 지원했던 것으로 미디어대전 취재 결과 드러났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이번 임용고시에 응시하지 못해 이를 지켜보는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의 경우 공립 135명(장애 10명 포함), 사립 위탁 56명 등 총 191명 모집에 1,399명이 지원한 상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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