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 행정복지센터 직원 4명·도우미 1명 확진

5일(금) ‘코로나19’ 대전1108~1115번 등 총 8명 확진자 발생...센터 방문 시민 132명에 검사 대상 통보 박기성 기자l승인2021.02.0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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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처)

대전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해당 행정복지센터가 임시 폐쇄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5일(금)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1108~1115번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대전1108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중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복지 업무 도우미라는 것이다.

대전시가 민원 대응 공무원에 대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실시하면서 검사 결과 5일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대전1111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50대와 대전1112번 확진자인 대덕구에 거주하는 30대도 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다.

대전1113번 확진자와 대전1114번 확진자도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로, 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다.

이날 임시 폐쇄된 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직원 4명과 도우미 1명 등 5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대전1109번 확진자인 중구에 거주하는 70대로, 대전110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대전1110번 확진자와 대전1115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60대들로, 대전1108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확진자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달 25일 이후 해당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력 있는 132명에 대해 진단검사 대상으로 개인별 통보를 한 상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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