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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선별진료소 모습. |
대전 중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5일(금)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직원 4명과 도우미 1명 등 총 8명이 발생한데 이어 6일(토) 또다시 이들 확진자의 가족 n차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특정 시기에 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던 민원인 1명도 코로나19 전수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1116~1121번 확진자 5명이 이날 발생했다는 것이다. 대전1116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행정복지센터 직원인 대전111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또 대전1117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로, 행정복지센터 직원인 대전111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대전1118번 확진자와 대전1119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60대와 40대로, 중구에 거주하는 60대인 대전1115번 확진자의 가족들이다.
대전1115번 확진는 최초 감염자인 행정복지센터 도우미인 대전1108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이다.
대전1121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20대로, 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던 민원인으로 방문 이력자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5일과 6일 이 행정복지센터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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