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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독서실에서 14일까지 2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7명이 오는 18일(목) 실시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 모두 고등학교 3학년생이 아닌, 남녀 재수생인 것으로 미디어대전 취재 결과 나타났다.
이 독서실에서 14일까지 확진된 21명 가운데 수능 수험생 17명은 천안의료원에 입원치료를 받으며 18일 수능 시험을 볼 예정이다.
천안교육지원청 박종덕 교육국장은 이날 오전 미디어대전과의 전화통화에서 “갑작스럽게 수능 수험생들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너무도 안타깝다.”며 “이들이 시험을 보다 안정적으로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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