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YTN 화면 캡처) |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독서실에서 오는 18일(목)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 17명을 포함해 총 21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14일 충남보건당국에 따르면 천안시 서북구의 한 독서실에서 지난 12일 수능 수험생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이날 현재 총 21명이 집단 감염됐다는 것이다.
이날 천안3868~3877번 확진자 10명을 비롯해 천안3880번 확진자와 천안3882번 확진자 2명 등 총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하루 전날인 13일(토)에도 7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모두 21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이들 가운데 17명은 수능을 준비하는 남녀 재수생이며 3명은 취준생이고 나머지 1명은 독서실 직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해당 독서실 집단 감염과 관련, 138명을 전수검사했으며 이가운데 21명은 양성 판정을, 10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3명은 검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