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중소형 마트에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 설치

미디어대전l승인2015.12.07 14:3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전 서구는 중소형 유통매장에 위해식품 판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위해식품 판매 차단시스템’을 10개소로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은 식품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형 유통매장 내 계산대에 위해 식품 정보를 연결하여 손님이 구매한 제품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위해식품일 경우 ‘긴급회수 대상 식품’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 불량식품이 판매되지 않도록 차단해주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서구는 영업주와의 개별 면담 등을 통해 사업의 배경 및 취지 등을 설명하고, 유통업체 4개소에 ‘위해 식품 판매 차단시스템’을 시범 설치 운영한 결과 소비자와 영업주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서구 관계자는 “올해에는 중소형 유통매장 10개소에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을 확대 설치함에 따라 소비자의 안전식품 욕구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나들가게와 동네슈퍼 등 소규모상점까지 확대 설치 운영하도록 권장하여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대전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