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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장종태 서구청장(맞은편 가운데). |
“서구청 개청(88년 1월)이래, 지금 상황이 가장 위급한 상황이라 생각하고, 메르스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스스로의 건강을 잘 지켜가면서, 비상상황 근무 등 서구 전 공직자의 역량을 함께 모아, 다함께 극복해 나갑시다!”
8일 월요일 아침, 장종태 서구청장이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다.
장 청장은 ‘비상방역 종합상황실’을 구청장 주재로 격상한데 이어, 메르스 확산 방지에 서구 전 직원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또 메르스 확산 추세에 보건소 인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지난 5일부터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한편 ‘자가 격리자 1대 1 모니터링’과 ‘자가격리자 1대 1 집중관리 T/F팀 구성 및 콜센터 운영’ 등 서구청 전체 직원이 메르스 사태 관련 업무를 추가로 분담하고 있다.
김태중 기자 gy52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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