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로서 참여할게 아니라 그런 부스는 제자들이나 신진작가들에게 기회를 주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작가들에게 부스배정을 해 주었어야 바람직했습니다.마치 특정한 교수의 특정한 지인들의 자리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많은 생각을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전만해도 미술회원들이 많은데 앞으로는 공개적인 입찰로 많은 미술인들에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미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관심을 가지고 관람했습니다.내부적인 사정은 모르겠지만 특정학교 교수들의 부스가 많아서 놀랬습니다. 이런 행사에까지 대학교 교수가 부스를 독점하고 지인들에게 홍보하는 모습은 그다지 바람직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부스를 입찰해서 부스배정을 받는지 궁금했는데 기사를 보고나서야 의구심이 사실이였구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