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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테미올래축제 ‘TEMI, 가을 마중’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지은주)은 지난 7일 테미오래 일원에서 열린 「2026 테미올래축제 – TEMI, 가을 마중」을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근대문화유산인 테미오래의 역사와 공간적 가치를 늦가을의 정취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테미오래 골목을 낙엽과 분필로 함께 꾸미는 공동예술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을 감성을 담은 공예 체험, LP 음악 감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와 더불어, 점자 체험 프로그램인‘손끝에 내 이름’운영을 통해, 누구나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그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지은주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테미오래의 가을이 시민들의 참여로,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채워졌다”며,“앞으로도 테미오래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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