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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생성=쳇Gpt) |
AI(인공지능) 활용도가 광범위해지면서 국내에서도 기존 일거리를 대체해가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기업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도 직원 감원 소식을 밝혔다.
신용카드와 결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개인과 기업에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AI에 대비하기 위해 전체 직원의 5%를 감원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경제뉴스 채널인 CNBC가 10월 23일(현지시각) 보도하면서 전세계 금융권의 눈길을 끌고 있다.
CNBC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인공지능에 대비하기 위해’ 전체 직원의 5%를 감원할 예정이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크리스토프 르 카이렉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구조조정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더 효율적이고 민첩하게 만들고, 인공지능(AI)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2025년 말 기준으로 전 세계 직원이 약 7만 7천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CNBC는 보도했다.
세계 최대 신용카드 회사가 인공지능이 내부 업무의 더 많은 부분을 담당하게 될 것에 대비하면서 수천 명의 직원을 감원하고 있다고 CNBC는 강조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는 전 세계 직원의 5%를 감원하고 3억 3600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을 반영할 것이라고 스티븐 스쿼리 CEO가 금요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에게 밝혔다고 CNBC는 보도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크리스토프 르 카이렉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구조조정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더 효율적이고 민첩하게 만들고, 인공지능(AI)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 “구조가 최적화되지 않은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따라서 우리는 계층을 줄이고 관리 범위를 넓혀 향후 몇 분기, 몇 년 안에 AI를 활용한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CNBC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발표는 금융 서비스 업계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광범위한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며 “은행들은 반복적인 업무를 인공지능(AI) 자동화로 대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CNBC는 “목요일에는 바클레이즈(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금융서비스기업)도 기술 기반의 비용 절감 계획의 일환으로 전체 직원의 약 5%에 해당하는 5,000명을 감원할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소비 지출 증가와 견조한 신용 시장 덕분에 금융 부문이 탄탄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애널리스트와의 컨퍼런스 콜에서 스쿼리 CEO는 해당 직책의 목적이 회사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스쿼리 사장은 ”우리는 좋은 흐름을 타고 있지만, 향후 몇 년 동안 혁신을 가속화하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더욱 민첩하고 효율적인 조직이 되어야 했다”고 말했다.
스쿼리는 준비된 연설문 중 10분을 할애하여 인공지능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으며, 특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소지자를 위한 맞춤형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는 데 인공지능이 어떻게 활용될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고객과 가맹점을 보호해야 하며, API 또는 MCP 채널을 통해 승인된 에이전트만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며, 외부 플랫폼을 아멕스 시스템과 안전하게 연결하는 두 가지 방법을 언급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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