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호감도 14%-비호감도 72%

오세훈 서울시장, 호감도 30%-비호감도 57%...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나타나 박기성 기자l승인2026.10.16 14: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 여론조사 기관이 정치인들의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호감도 1위를 기록했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약한 호감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10월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정계 주요 인물 7인 각각에 대한 호감 여부를 물었다(2점 척도, 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를 호감도('호감 간다' 응답) 기준으로 보면 오세훈 서울시장 30%, 한동훈 무소속 의원 2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21%,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2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1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각각 14% 순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의 범여권 인물 호감도는 김민석(45%), 정청래(39%), 조국(37%)이 엇비슷하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범야권 인물 호감도는 오세훈(63%), 한동훈(47%), 장동혁(35%) 순이다. 성향 중도층은 오세훈에게 27%, 김민석, 한동훈에게도 각각 20% 남짓 호감을 표했고, 이외 인물들에 대해서는 그에 못 미쳤다.

비호감도('호감 가지 않는다' 응답)는 오세훈 57%, 김민석 59%, 한동훈 64%, 정청래 66%, 조국, 장동혁 각각 68%, 이준석 72%다. 이 조사는 작년 6월 대선 이후 다섯 차례 자유응답 방식 선호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매번 빠짐없이 거론된 7인을 기준으로 했다.

한국갤럽이 또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39%가 긍정 평가했고 52%는 부정 평가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당 지지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7%,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9%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의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