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이렇게 특별한기회가 주어졌네요..
거친 붓터치속에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묻어나네요.. 어두운듯함속에 강렬한 밝음이 기운을 돋아주네요..
이사하고 허전한 벽에 생기를 북돋아줄것같아요~~~^^ 매일아침 커피한잔하면서 감상하고싶어요..미디어 대전 화이팅!!
넓고 크게 그리고 멀리 보이는 대지의 푸르름과 어떤 사물의 풍경은 넉넉함을 넘어 설레임 같은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그렇다. 이러한 화면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위로를 받기도 하고,녹음방천한 5월의 기운생동같은 푸른 대지앞에 삶의 의지를 왕성하게 하기도 하고, 단순하면서 투박한 자연의 색채앞에 고향을 찾기도 한다. 어떤 큰변화의 물결을 보는듯한 정신의 힘찬 색채가 좋다.
대전에 살다가 서울로 이사온 지도 20년이 넘었네요. 대전에서 직장 생활을 처음 시작했고,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하고 큰 딸을 낳았습니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총각시절 하숙했던 선화동 골목길, 신혼생활하던 태평동 아파트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내와 함께 데이트 하면서 걷던 동학사길, 힘들어 하는 아내 달래가며 오르던 계룡산이 떠오릅니다. 꿈같던 시절이었지요. 화백님의 작품 사진을 보며 아련한 추억에 행복합니다
(3)오늘 작가님의 아름다운 자연을 그리워 하는 동심을 보았습니다.
그중 만월은 진달래꽃이 먼저 보이고 둥글고 환한 보름달이 비춰주었습니다.
마음이 밝아옵니다...평안해 집니다..벽에 걸 수 있다면 늘 밝고 맑고 고요하고 평안할것 같습니다....작가님 화이팅....미디어대전 화이팅~~~
2015.05.18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