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붓 터치 '눈길'

‘난 그림이 좋다’ 시리즈 (1)김배히 화백 박기성 기자l승인2015.05.08 09:53
기사 댓글 총 24개
유해정

그림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이렇게 특별한기회가 주어졌네요..
거친 붓터치속에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묻어나네요.. 어두운듯함속에 강렬한 밝음이 기운을 돋아주네요..
이사하고 허전한 벽에 생기를 북돋아줄것같아요~~~^^ 매일아침 커피한잔하면서 감상하고싶어요..미디어 대전 화이팅!!

2015.05.20 15:46

김현자

선생님의 맑고 청렴한 화폭에 눈을 뗄수없었습니다.집안의분위기를 압도할수잏을것같습니다.건강하시는동안 선생님의 작품을 많이 접할수있는 기회가되었음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맑은 영혼 화폭에 가득담아주세요.

2015.05.20 15:39

조향래

그림에 대해 문외한이 봐도 넘편안하고 예쁜꽃그림이 좋아요
집안에 좋은기운이 넘쳐나게 해바라기 그림받고싶어요~^^~

2015.05.20 15:28

이진희

고흐의 해바라기보다 더 강렬하고 열정적인 김배히 선생님의 ' 해바라기 ' 란 그림 앞에 이끌리어 잠시 정신줄을 놓습니다 ~ ㅎ
해바라기가 햇님을 늘 그리워 하며 바라보듯이 선생님의 해바라기를 늘 곁에 두고 바라보고 싶습니다
간절히...~~~

2015.05.19 19:47

이선용

넓고 크게 그리고 멀리 보이는 대지의 푸르름과 어떤 사물의 풍경은 넉넉함을 넘어 설레임 같은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그렇다. 이러한 화면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위로를 받기도 하고,녹음방천한 5월의 기운생동같은 푸른 대지앞에 삶의 의지를 왕성하게 하기도 하고, 단순하면서 투박한 자연의 색채앞에 고향을 찾기도 한다. 어떤 큰변화의 물결을 보는듯한 정신의 힘찬 색채가 좋다.

2015.05.19 19:15

이화백님의 그림 속에는 그런 불

한 해! 두 해!! 살아질수록
있는 모습 그대로 본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불혹의 나이에 어렴풋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더 느끼며 살아야겠죠?
나이가 들 수록 내 마음속에 파고드는 선입관과 편견이라는 불순물들

2015.05.19 17:12

이경주

대전에 살다가 서울로 이사온 지도 20년이 넘었네요. 대전에서 직장 생활을 처음 시작했고,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하고 큰 딸을 낳았습니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총각시절 하숙했던 선화동 골목길, 신혼생활하던 태평동 아파트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내와 함께 데이트 하면서 걷던 동학사길, 힘들어 하는 아내 달래가며 오르던 계룡산이 떠오릅니다. 꿈같던 시절이었지요. 화백님의 작품 사진을 보며 아련한 추억에 행복합니다

2015.05.19 17:03

이순희

평생을 아름답고 그리운것들을 갈망하며 한 길을 걸어왔을 김배히작가님과 그 작품을 감동합니다....앞으로 감히 예상하지 못했던...김배히작가님이 아니면 그려지지않았을....참아 그리내지 않으면 안될....그런 작품 많이 그려 주세요...작품 꽃밭에서 특히 감동합니다.

2015.05.19 00:00

김철모

(3)오늘 작가님의 아름다운 자연을 그리워 하는 동심을 보았습니다.
그중 만월은 진달래꽃이 먼저 보이고 둥글고 환한 보름달이 비춰주었습니다.
마음이 밝아옵니다...평안해 집니다..벽에 걸 수 있다면 늘 밝고 맑고 고요하고 평안할것 같습니다....작가님 화이팅....미디어대전 화이팅~~~
2015.05.18 23:35

2015.05.18 23:37

김철모

(2)우선 앞면에는 연두색으로 풀밭을 그리고 위에다가 고요 라고 제목을 쓰고 뒷면에는
어디선가 보았던 바닷가에 등대를 그려 넣었습니다...정말 고요하고 외로워졌습니다.
그런데 칭찬 할 줄 알았던 선생님을 아무 말씀 안하셨습니다.

2015.05.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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