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프리다칼로의 그림을 관람한후 여자로써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그림들 보며 마음이 아팠어요 발이썩어 발을 자랐을때조차 발이 무슨 소용있지 난 이미 날개를 가지고 있는데 라는 프리다 낙서처럼 선생님의 그림이 날개가 되었으면 바래요
선생님의 그림은 장애라는 편견이 아닌 감정의 표현으로 순수해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따뜻한 색으로 꽃으로 만발하지만 외로운 느낌, 삶이란 모두 외롭지요
전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과 고통이 동반된다는 것을...!! 작가님의 열정이 항상 굳건히 제자리를 지켜주는 나무처럼, 어머니의 품처럼 힘들때 편안하게 기댈수 있는...그런 작가님의 작품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힘내시고 항상 건강하길 바랄게요!!
어제 어니께서 초복이라고 저희 부부를 불러서 삼계탕을 먹이셨는데 혼자 집에 계셔서 늘 외로울 거라고 함께 살자고 해도 며느리 부담주기 싫다고 하십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전병석작가의 그림에서도 느낄 수 있어 늘 저희 어머니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 마음을 일깨워주는 그림들이라 고마운 마음으로 감상하고 있어요. 늘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마음을 다해 모시지 못하는 것이 늘 죄인이라 생각합니다.
전병석작가님의 그림이 좋다. 독특한 형태감과 화려하지만 절제된 색감이 감성을 자극하는 맛이 묘하다. 작가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작가님의 속사정을 인지하고나서 그림을 보니 더욱이 마음이 아련해 진다. 그의 그림을 보며 내가 알 수 없는 치유를 받듯 그 또한 그림으로 치유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림이 따스하게 다시 다가온다
작가님의 그림은 마음을 밝게 만드는 묘한 마력이 있어요
그러면서도 새 두마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게 되면
동질감마저 들게 되죠...새를 보고 있으면 작가님의 어릴적
모습과 한번도 뵌 적이 없는 미모의 작가님의 어머니를
뵙게되요 그리고 저의 가슴속에 뭍어둔 그리운 얼굴하나가
오버랩되면서 마음이 금세 따뜻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