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속 이야기>“지역 미술 발전을 위해 전체대상은 수여했어야 했다”

제 28회 대전광역시미술대전 김명식 심사위원장 단독 인터뷰 박기성 기자l승인2016.06.16 17:41
기사 댓글 총 3개
young

어른들이 하는일이 그렇치요 참 인재를 바로보지 않고 부정적으로 먼저보는 시각이 상처를 줍니다..

2016.11.12 18:58

긴강

이 기사를 보고 대전 시립 미술관에 가서 문제된 작품을 살펴보았습니다. 분명히 여타의 작품과 구별되는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체를 섬세하고도 우아한 옷감으로 감싸고 있었으나 그 얼굴은 겁을 먹은 듯 상처받은 듯한 짐승의 얼굴을 한, 아니 짐승의 탈을 쓰고 있어서 무언가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작품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외적요소에 의해 작가가 피해를 보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2016.06.20 22:13

김정은

심사위원장의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니 '전체대상 취소'라는
미술대전 초유의 사태에 대한 스토리가 꿰맞춰지네요.
언론도 집행부도 대전시도 실력있는 어린 미술학도에게 상처만
주고 말았네요.
어른으로서 부끄럽고 안타깝습니다.

2016.06.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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